노쇼를 하는 이유 최근에 저도 직거래 3자 사기를 당할뻔했기에 공유 차원에서 글을 작성합니다. 노쇼를 하는 이유는 많지만 노쇼 해 놓고 입금만 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도 땡잡았다 싶다가도 찝찝하죠. 해당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약금을 받고 노쇼 하는 경우 1. 맘에 드는 시계가 생겼거나 변심. 2. 사기로 3자 (실제 입금자) 섭외를 실패한 경우. (뉴스에 3자 사기 관련 많지요) 2번의 경우 예약금을 자신 이름으로 안 하고 다른 이름으로 입금합니다. EX : 예약금 50,000원 이러면 은행에 가지 않는 이상 실 구매자 이름을 알 수가 없지요. 이건 사기꾼이라도 일단 지가 입금한 게 맞습니다. 예약금 또한 무조건 실구매자명, 연락한 번호(홍길동 01012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