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킬라 선라이즈 - 데킬라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로, 데킬라를 마시고 난 뒤 다음날 숙취를 뜻한다고 한다. 데킬라는 아가베를 증류한 술로 숙취가 상당히 있는 술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로 고생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데킬라로 제조시엔 약간의 쓴맛이 난다. 조주기능사 레시피 - 데킬라 45ml - 오렌지 주스, 컵의 4/3정도 - 그레나딘 시럽 (석류 시럽) 15ml IBA 레시피 - 데킬라 45ml - 오렌지 주스 90ml - 그레나딘 시럽 (석류 시럽) 15ml 보드카 선라이즈 - 보드카를 베이스로하는 칵테일로 숙취가 있는 데킬라를 빼고 무색무취에 가까운 보드카를 베이스로하여 더 부드러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데킬라 선라이즈에서 보드카로 변경해주면 된다. 논알콜 선라이즈 술만 제거한뒤에 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