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많은 커피 전문점이 생겼고, 지금도 계속 생기고 있죠, 그중에서 3층 루프탑 카페를 다녀온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는 느낀 그대로를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느꼈던 점 그대로 작성합니다. 하여 좋지 않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정리는 별로 되지않은 카페 이 카페의 특징은 매번 방문할 때마다 지저분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택배가 온 건지 만 건지 입구 쪽에 택배박스는 항상 널브러져 있으며, 그 옆에는 항시 지저분한 야외용품들이 쌓여있습니다. 루프탑이면 루프탑 카페 답게 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곳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런 건 별로 생각이 없는 듯이 그냥 밖에 해당 사진처럼 용품들이 쌓아져 있고 처박아 놓아 그저 정리를 안 해서 지저분하다 라는 인식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