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명리

사주 팔자가 드러울수록 잘 산다.

쿠로비츠 2021. 7. 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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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임상해보았지만 사주팔자가 정상적이거나 평온한 사람들은

 

 

대부분 게으르다..

 

봄, 가을생이 특히 많으며,

 

일반적인 삶을 산다기보다는 배짱이에 빚대기 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돈이야 벌긴 벌지 하지만 살아가는 정도만 있음 되지않나 하는 생각들을 하거나

 

그냥 쓰레기같은 생각이나하며 살아간다.

 

 

없는 글씨를 쓰는 사람과는 다르다.

 

 

아무튼 을축 월주 같은 겨울에 피는 꽃 같은 환경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당연히 말이 안되기 때문에

 

사는 환경자체가 내가 뭔가 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는 팔자다.

 

그러니까 드러운 팔자다.

 

 

하지만 드러운 팔자라는건 어디까지나 빚대어 설명하는 것이고,

 

살아남아야하니까 어떻게든 움직인다.

 

 

을이 아무리 쓰레기 글자라고하지만

해자축 월에 을이 과연 쓰레기로 남을 수 있을까?

 

당장 내가 죽게 생긴 환경인데..

 

무조건 ㅈㄴ게 일해야하고 ㅈㄴ게 꾸역꾸역 위기를 넘겨야 살 수 있다.

 

 

갑진 같은 아주 봄과 여름의 사이에 있는 나무 같은 것을 보면 어떤가

 

그냥 휴가다 휴가,,

 

아 ~ 게을러 .. ㅈㄴ게 게을러

 

그냥 평온~~~ 하다.

 

 

그래서 주변을 보면 대게 팔자가 드러운 사람들이 오히려 뭐든 살아남기 위해 한다.

 

 

하여 가을 봄생들이 가장 게으르고 급여 생활을 오래하는 경우가 많다.

 

 

 

사주 배울때 책으로 배우지마라

 

임상해보면서 책과 내용이 다름을 깨달아야한다.

 

현대의 사회는 옛날이 아니기에 새로운 생각을 해야한다.

 

 

아직도 재성이 돈 이라고 생각하는가?

 

팔자에 재성이 많으면 돈이 많은건가?

 

돈이 많다고 한 사람

사주팔자 공부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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