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의자를 앉으면서 요즘 생각하는 말이다. 의자를 참 많이 알아보기도 하고 그나마 오프라인에서 앉아보겠다고 하고 샀던 의자인데 5년 정도 앉다 보니 이제는 편하지가 않다. 체형이 변해가는지 점점 헤드레스트의 받침이 너무 튀어나온 느낌이 들어 조절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해당 부분을 공유하고자 작성하기로한다. 참고로 내 블로그 내용 대부분이 그렇지만 해당 내용은 검색을 해봐도 없어서 내가 처음으로 작성하는 내용이다. 나중에 다른 곳에서 다룰지는 몰라도 최초는 내가 작성했다. 1. 준비물 - 리무버로 사용할 두꺼운 철로된 재료, 혹은 두꺼운 드라이버 - 타카핀 제거용 일자 드라이버, 롱노우즈 팬치 - 손 타카 - 가위 - 가죽 교체를 원할 경우 천 혹은 가죽 자투리 아래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