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를 많이 파보면 알게된다. 또 사주 쇼핑을 많이 다녀보면 하는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럼 왜 아직도 당신과 나는 왜 이모양인가? 굴러가고있는 인생의 틀을 바꾸려면 쉬운게아니다. 내가 게으르게 살아왔는데 하루 아침에 그걸 바꿀 수 있겠나? 또 내가 갑으로 살아왔는데 하루 아침에 말단 직원으로 들어 갈 수 있겠나? 다 되지도 않는 쓸데없는 답을 찾기위해 오늘도 쓸데없는 돈을 쓰러 다니거나 여러가지 테스트에 빠져서 맞아.. 그래.. 이러고 자기위로나 하고있고 자기위로 서적이나 찾아서 위로나 받으면서 자기위로나 하고있고.. 그런식으로라면 절대 달라지는 거 없다. 왜 사주팔자 봐주는 인간들은 그렇게 밖에 못살까? 그리고 왜 그리 쎈척을하며 내가 너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 식으로 평가질을 해댈까?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