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레이저 프린터가 갈수록 말썽이라 고심하다가 캐논 LBP 5050을 버리고 새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구형이 더 좋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구형 제품을 구매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오히려 옛날 제품이 더 좋아. 삼성전자는 483후속 제품으로 몇 번의 개선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선 말로만 그렇고 실제로는 483의 원가 절감 버전만을 내놓았기 때문에 오히려 483의 인기가 더 좋았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캔 해상도가 이후 출시 제품보다 더 좋다. 토너를 나중에 재생토너로 바꾸어도 새로나온 제품 대비해서 문제가 적다. 새로 출시한 제품군들은 외장USB 메모리 스틱을 꽂는 부분이 삭제가 되었다. 가장 큰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보급형이지만 출력의 결과는 훌..